목록[글]쓰기/생각나는대로 (751)
청자몽
어제밤에 세팅한 rss rssgraffiti가 성공적으로 설정된 모양이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이 자동으로 '담벼락'에 올라가고 있으니.. Facebook 자체로 가지고 있는 rss reader 기능은; 조금 오동작한다더니만 써드 파티 것은 정말 잘 동작하는 모양이다. 실시간으로 잘 올라가는지 테스트해볼겸 글 써본다. (30분 정도 지나니까 글이 올라갔다. 거의 실시간이나 다름없는듯..)
(이 글은 springnote에서 써서 tistory블로그로 포스팅하고, 다시 rss를 통해 facebook에 보이게 될 예정이라서 3단계 거친게 되겠습니다. 어제 밤에 facebook에 세팅해놓은 rss graffiti프로그램은 잘 동작할지 모르겠군요. 하루 정도 지나야 제대로 동작할거라고 나와있긴 하던데.. - 있다가 밤에 보면 알겠지.) 어제 저녁때도 습하고 더워서; 늘 마실가기 너무 좋은 동네 서점인 Borders에 갔다. 가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netbook을 보았다. 갑자기 facebook를 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년만에 들어가보니 기능도 많아지고 트위터 비스므레하게 되어서 더 정신이 없었다. 사용할려면 공부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다. 한국의 서비스들이랑 달라서 거부감과 이질감이..
조금전까지만해도 엄청 떠들어대던 밑에 집 녀석들이 다 방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원래 여자 둘이 사는 집인데; 간혹 남자애들까지 와서 아주 주구장창 술먹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주정을 동네 떠나가게 해대는 통에 신경이 곤두서게 한다. 여자애들 둘만 사는 집인데;; 이거 원 머스마들 사는 집보다 더하니. 참.. 걔네들 조용해지고 다시 평화.. 풀벌레 소리만 조용히 들리는 밤이다. 바람도 살살 부는게 딱 좋다. 7월말이라 한낮에는 햇볕이 따갑기 그지없는데 이렇게 밤되면 조용하니 좋다. 밤이라도 시원하고 서늘하니 얼마나 좋은가. 이 평화 부디 방해받지 않기를..
참 이상하게도 올해 들어서 원치 않았던 필화사건을 겪게 되었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여러번.. (가만히 생각해보면 작년 후반부터 조금씩 그런 증상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 그러고보니..) 어쨌든 내가 그런 의도로 쓴건 아닌데 상대방이 오해를 해서 열폭하고, 나도 역시 그거에 열받아서 대응하다가 싸움 크게나서 수습이 안되는 => 이런걸 필화사건이라고 표현한 것임 그러다보니 쓰는 자체가 혐오스럽게 되었다. 거참. 먹고 노는 것 다음으로 좋아하던 일을 이렇게 싫어할 수 있게 되다니 세상 참 모를 일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정말 단 한자도 쓰지 않고, 그냥 살기도 했다. 첨엔 되게 이상하더니 이것도 계속하니 할만했다. 그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안 쓰고 있지?' 좀 부딪히면 어..
어제 미친듯이 소나기가 퍼붓더니, 오늘도 습기 작렬이었다. 가만 있으면 바람도 부는듯 하지만 꿉꿉한 날씨였다. 하늘은 구름이 잔뜩 끼어서 무겁고 말이다. 오늘도 정말 원없이 땀을 한바가지 흘렸다. 오죽하면 손수건으로 목뒤를 닦아주는데도 땀은 빗방울 떨어지듯이 했다. 휴... 집에 오는 길에 이것저것 사고 와서 정리하고 그랬더니 완전 지쳐서 정신없이 나가 떨어졌다. 무려 2시간반 정도를 미친듯이 자고, 왠지 억울한 느낌에 눈을 떴다. 씻고 나오니 벌써 밤 10시반이었다. 그러고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11시 30분이다. 밤되니까 서늘하다. 가만히 있으면 나뭇잎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도 들리고,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도 들린다. 밖에 한가득 풀벌레 소리가 듣기 좋다.
올 여름은 참 덥다. 이 동네 여름이 나름 쾌적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이렇게 더울게 뭐람. 비도 정말 장대비가 주룩주룩 온다. 그것도 많이씩 온다 --; 여름은 제대로 더워야 병충해도 없다 그러긴 하던데, 아궁.. 점심 먹을때 땀나는게 좀 싫지만, 할 수 없다. 더운건 더운거지 뭐.
인터넷으로 구입한 무엇이 잘못되어서 며칠째 고초를 겪고 있다. 싸움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잊어야하는데 오늘은 불현듯 cacel letter를 받지 않은게 생각나서 전전긍긍했다. 가끔 살다보면 땁땁한 일이 있긴 한데 막상 지나고보면 별 것 아니었을 수도 있다면서 허탈하게 웃을 수 있다. 오늘도 그렇게 웃으면서 며칠간의 고초를 털어버릴 수 있었음 좋겠다. 그동안 내가 겪었던 수많은 어이없던 일들과 그것들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싸웠던게 생각나는 생각 아주 많~~~은 수요일 아침이다. 잘 될꺼에요~! 화이팅!
며칠째 미친듯이 덥다. 더운 정도가 아니고 아주 푹푹 찐다. 올해는 이렇게 더운걸 보니 수박이 맛있게 익을거 같다. 여름은 더운게 당연한데 막상 이렇게 덥고보니;; 참기 어렵다. 나중에 후덜덜 추울땐 이런 한여름이 그립겠지. 지난주 토요일 발표가 끝나고 아직 발표할게 하나 더 남았다. --;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다. 한 고비 넘고나면 다른 고비가 또 기다리고, 그것 지나고나면 또 고비가 있고.
매일 쌀쌀하다가 순식간에 여름이 되버렸다. 헥..! 밖에는 30도(89F)란다. 다행이 바람은 살랑거리는데 햇볕 작렬하다. 나무 그늘 밑에 앉아있음 서늘한 느낌이 드는 전형적인 아프리카 날씨. 흠.. 어제 ppt 준비 마무리하느라고 조금 느즈막히 잤더니 피곤하다. 이번주 토요일날 발표하는데;; 부담이 심하다. 그냥 아는대로 하면 될텐데 --; 쉽지 않다. 정신 차릴려고 끄트머리에 남은 쓴 커피(사약스러운)에다 물 타서 가져왔다. 한모금 먹으니 찌릿찌릿하다. 우엑. 디게 맛없네. 정신차리고 마무리하다가 가야지.
(역시 점심먹으러 가기 10분전. 배고프다!!) 내가 상태가 좀 불량한지 쫌 됐다. 지난주에는 '헐크'로 변신도 한번 하고 지금은 평민으로 조용히 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예로 든다면 덤덤한 지킬박사의 상태. 그러니까 한동안 내 안에 머무는 소리는 '썩은 소리'였다 --; 블로그 제목 바꿔야되나 심각하게 고민도 했었다. 내가 계속 지치고, 찌들고 상해서 썩은 상태여서 주위에 소음들 참을 수가 없었던거 같다. 소음들 만들어내고 전혀 미안하지 않은 인간들도 문제지만, 그동안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꾹꾹 참다가 한순간 폭발한 것도 문제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싸워야 잘 싸우는거가 될지 고민이다. 미안한지 모르는 인간들한테는 왜 힘든지 주지를 시켜줘야 한다. 말 안하면 남들은 죽든지 말든지 전혀 모르거나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