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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더위 폭염
며칠째 폭염이다. 아직 그래도 찐득한 습기는 덜한 편이라 그늘에서 피하면 살만하다. 32도가 넘으니까 햇볕 내리쬐는 곳에서는 서있기가 힘들었다. 마스크 때문에 훨씬 더 덥게 느껴졌다. 덥다 덥다 덥다. 관련글 : 2020/06/11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6월 중순, 더위가 찾아오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나다 6월 중순, 더위가 찾아오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나다 6월 중순, 더위가 찾아오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늘어나다 # 좀 덥다. 많이.. 12시도 안 됐는데 31.2도. 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드디어... 6월부터는 절기상 여름이라더니. 그러게 정말 여름이 돼�� sound4u.tistory.com 2019/09/28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9월의 끝 더위 9월의 끝..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2020. 6. 23. 00:00
드디어! 이 동네에도 무더위가 찾아왔다
그저께는 밤에 어찌나 더운지, 문 다 열어놓고 얇은 이불만 덮고 자는데도 더워서 자다가 깨다가를 반복했다. 날씨가 하도 이상해서 올해는 여름 더위가 없이 지나가나보다했는데;; 그럴리가 없지. 어제도 살짝 더웠는데 어떻게 잠이 든 것 같다. 헥.. 한국의 한여름 찜통 더위에 비할바 못된다지만 역시 덥긴 덥다. 그나저나 미국온지 5년이 되서 한국 날씨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 땀이 비오듯했던거 같은데.. 아침에 출근할때 집에서 나가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면 위에 입는 내의가 축축하게 땀에 쩔었던거 같다. 7월말. 한여름이다.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09. 7. 30.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