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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느날 문득 tistory가 내게로 왔다! (2) -- from 2006-08-10 ~ 2007-05-22
(다른 이야기) # 내 집이 편한 이유 혹시 내가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살더라도...내 집이 편하다. 집에 오면 마음이 안정된다.. 집이 편한 이유는 '익숙함'때문이란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다가 살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편해지는 것이다. # tistory 어떻게 시작했나? 작년 봄 테터툴즈라는 회사를 알게되고 설치형 블로그라는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도 한번 써보고 싶었으나 다달이 일정 금액을 결재해야 한다는 사실에 쉽사리 쓰겠다는 결심을 하지는 못했다. 그러던중 테터툴즈와 Daum이 함께 tistory라는 걸 만든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되었을때 Daum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Daum에서 서비스하게 되면 굳이 일정 금액 결재할 필요도 없고 설치형..
★Tistory사용하기★
2007. 5. 2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