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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3년 3월 28일제목 : 행복(2) : 그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행복/ 드라마 마지막회 2가지 행복 중에서...2012년쯤 봤던 은 뻔한 드라마였다. 뻔하지만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어서, 블로그에 남겨놓고 가끔 꺼내보게 된다. 천천히 많은 걸 보는 것과 그 순간의 행복에 관하여 : 중에서..10년도 훨씬 더 전에 드라마지만, 가끔 꺼내보는 2가지 장면뻔한 줄거리지만, 지금은 대형 스타가 되어버린 이들의 초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열심히 봤던 드라마 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캡쳐해놓거나 대사 중 일부를 적어놨다가 꺼내본다. 이 드라마도 그 중에 하나다. 01"이 드라마가 끝날려면 아직 멀었어. 그러니까 빨리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마.천천히 가면, 빨리 가는 사람보다 더 자세히 많은걸 볼 수 있..

2023년 3월 25일제목 : 행복(1) : "행복을 주는 사람"을 듣다가, 문득 '행복'을 생각하다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영화 OST를 듣다가 '행복'을 생각했다. 나 행복한가? 행복했나? 행복한 적은 있었나... 자꾸 자꾸 여러번 되뇌여보다. 행복에 관하여 : 뜬금없이 행복을 이야기하다. 행복며칠 머리 속을 맴돌던 생각인데, 오늘은 꼭 쓰고 자야지. 하고 결심했다. 쓰려다가 자고, 쓰려다가 졸고, 다시 쓸려다가 엉켜서 포기하기를 반복했다. 행복을 떠올리면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라서 그런가보다.똑똑똑.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행복을 주는 사람' OST를 듣다가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행복하다 말해주겠네이리 저리 둘러봐도제일 좋은 건그..
소소한 일상 속 행복에 관하여 뜻밖에 선물을 받은 날 식당에 가서 주문하고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자그마한 나무 쟁반에 떡 두 덩어리를 담아가지고 오셨다. 떡은 화려한 맛이 있는건 아니었는데, 정성스러운 맛이었다. 생각도 못한 에피타이저에 감사드리며, 맛있게 얌얌 먹었다. 크기랑 상관없이 이렇게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은 날 행복하다. 웃으면서 밥을 먹었다. 이벤트로 오늘만 할인~ 인걸 만났을때 간만에 간 식당 근처에 새로 오픈한 까페가 눈에 띄였다. 여기 이런데가 생겼네? 하면서 잘 둘러보고 있는데 "오늘만 할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오픈이벤트] 오늘만 아이스크림 천원 할인 이런건 절대 놓칠 수 없지! 언른 들어가서 주문해 받아가지고 나왔다. 웃으면서 먹었다. 우연한 발견 지..
계속 춥다가, 갑자기 여기저기 꽃피기 시작하면서 한 열흘 가까이 오며가며 꽃보며 행복했다. 오랜만에 단비 내리는 것도 보고, 매일매일 꽃사진 찍으면서 그렇게 지냈던거 같다. 겨우내 실내에 들여놓은 화분관리를 잘못해서, 남은 화분이 몇개 안된다. 꽃집에서 이 나무상자에 들어갈 화분 3개를 샀다. 해도 짱짱하니 잘 드는데, 다시 예쁘게 잘 키워봐야지 한다. 이번주도 알차게, 보람있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얍!!! 행복해버려랍~! 스스로에게 다짐도 해본다. "우리가 평균 80세를 산다고 할 때, 하루를 수표 한장으로 생각하면 3만 장 정도의 수표를 선물로 받은 셈이다. 우리는 이 수표를 하루에 한 장씩 쓰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수표는 신기하다. 쓰지 않으면 그날로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이..
2007/08/05 13:21 영화 속 이야기 "라따뚜이"는 불어로 쥐(rat)와 휘젓다(touille)의 합성어이자 소박한 요리의 일종(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식 요리이름)을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며 ‘사고뭉치 쥐’라는 뜻이라고 한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예고편에서는 레스토랑에 나타난 쥐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이 녀석이 꼬리 휘날리면 부리나케 도망가는 대목으로 끝났었다. 약간 시시해보이기도 하고 해서 ... 재미없겠다 그러고 접어둔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몇달전 예고편을 보니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보러가기로 맘을 먹었다. 배경이 된 프랑스 파리는 영화에서 그냥 예쁜 배경이 된다. 석양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요리천재 생쥐! 쌔앙쥐와 청년의 우정 실제로 쥐가 저렇게..
아래글은 2013년 12월 10일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 ) 다음 블로그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응모하려고 다시 발행합니다. 제목: (2003년 ~ 2013년) 블로깅 10주년 ^^/ 행복하고 싶어서 글을 계속 썼던거 같다 응모주제: 내 블로그 되돌아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 2013년은 여러모로 뜻깊은 한해였다. 7월달에 한창 바쁜 바람에; 하나 놓치고 지나간게 있는데.. 그건 바로 블로깅 10주년 자축이었다. http://blog.dreamwiz.com/sound4u/121806 : 2003년 7월 8일 인티즌 블로그(지금은 dreamwiz 블로그)에 처음 둥지를 틀어서 3년 가량 쓰다가 2006년부터 이곳 티스토리에서 계속 쓰고 있다...
(글의 출처는 정확하게 어디였는지 모르겠다. 2010년 5월에 이메일로 받았던 '감동적인 글'이라는 긴 글 중에 마지막 부분이다) 감동적인 글' 중에서 마지막 부분을 발췌했다.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틀이다. 긍정적인 생각없이 우리는 어느 한순간도 행복해 질수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서는,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웃을수 없다는것이다. "힘들다"라는 말이있다. 힘이 들어 죽겠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힘이 몸안에 들어오니 당연히 몸이 잠시 피곤하고 무거울수 밖에 없다고 생..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 2008년 12월 13일자 이라는 책이나 동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사람이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계속 하는지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같은 현상이라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고 나아가야겠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동했을때 극복할 수 있었던 어려움들이 생각났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 힘내야지! 크게 숨 한번 들이마시고, 내쉬고 해야겠다.
오늘은 화씨 39F, 영상 3도 정도 되는 날이었다. 밖에 햇살은 좋고 바람도 잦아서 가만히 서있으면 따뜻한 날이었다. 이런 좋은 날, 특히 해가 난 날은 무조건 '마실'을 가야 한다!는 주의라서 2시 30분쯤 살짝 문을 열고 밖에 나갔다. 크.. 따사로운 햇살이 정말 좋았다. Houston에 사는 세째를 낳은 아기엄마에게 전화를 해보니, 남편이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싫다고 했단다. "몇돈데요?" 그랬더니 "39F도"란다. ㅎㅎㅎ 나는 39F라서 따뜻해서 햇볕쪼고 있는데? 하면서 웃었다. Houston에 있었으면 추워서 싫었을 날씨가 이곳에서는 포근하게 느껴지는 날이라니.역시 모든게 상대적이다.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제 밤에 눈을 혹사했더니 눈앞에 이물감이 있는게 꽤나 피곤하다. 역시 디자이너..
디카로 사진찍을때 화질을 제일 좋은 것으로 해놓고 찍고 나중에 줄이는게 좋다고 한다. 기사를 읽은 우리집 아저씨의 권고대로 제일 좋은 화질로 찍었다. 그랬더니 스텐드 빛도 찍을 수 있었다. 어제 결심한대로 오늘은 삶에 애정을 가지고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정성껏 하루를 살았다. 대충 살았든 결심을 하고 살았든 별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왠지 뿌뜻하다. 밖에 빗방울이 흙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그리고 벽을 타고 내려오는 옥상에 고인 물 빼는 통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크게 들린다. 오늘은 어제랑 똑같았다. 별일 없고 좋은 날이었다. 화나는 일만 없었어도 100점이다. 맨날 맨날 보는 책상 위 모습이지만 이렇게 보면 또 틀리고, 저렇게 보면 또 틀리다. 똑같다고 지겨워하지 말고 사고없이 지나갔음을 감사해야겠다...
새우깡을 처음 만났을때 글쎄.. 정확히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도 새마을 운동 한참하던 80년대가 아닐까 싶다. 5시되면 애국가 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해야 했던 시절. 그렇게 오래전 일도 아닌데, 벌써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때에 비하면 세상 참 좋아지고 편해졌다. 그리고 또 복잡해지기도 했다. 세상은 살기 좋아졌는데, 인심은 각박하고 퍽퍽한 세상이 되었다. 뭔가 썩은 냄새도 솔솔 나고. 그렇게 따지고보면 나빠진 것 같기도 하다. 아주 어린 시절 소풍갈때나 되야 하나 간신히 챙겨갔던 이 새우깡이나 초코파이.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먹거리가 많아지면서 새우깡이니 그렇게 죽고 못 살게 맛있던 초코파이니 모두 흥미를 잃게 되었다. 그것들 말고도 먹을게 너무너무 많았다. 휴스턴에 ..
(밑에 이미지들 제가 그린거에요. ^^) 한동안 .. 마치 밑에 가져온 이미지의 양들처럼 한가로이 풀밭에서 풀을 뜯어먹는 한마리의 양처럼 평온하게 잘 살았다. 그러다가 어느날부턴가 잘 있다가 화가 울컥 치미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동안의 삶이 평온했던게 아니라 다만 화날만한 상황이 적었던 것 뿐이라는듯. 화가 울컥 치밀면 순간 피가 확 머리쪽으로 쏠리면서 "빠직!" 그런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윽.. 화나라. 예전 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화를 확 내든가 밖으로 확 뛰쳐나가서 매점에 가든가, 그도저도 못하면 열 식을때까지 좀 걷든가 했는데 상황이 여의치가 않으니 그러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를 삭히기도 전에 또 다른 열받을만한 일이 터지고 또 터지고 하는 것이다. "이래도 화 안낼래? 이래도 참을 수 있..
사람에 따라 답이 틀리겠지만, "행복한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라고 한다. 행복하신가요? 그렇다면 반쯤 성공한거랍니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우울하다구요? 그럼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 한가봐요. 출처: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70424/ 현재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성공(예컨대 경제적 부, 사회적 위치 등)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심리학자들은 성공보다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한다. ... 실제로 더 행복해하는 사람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수입이 더 많다는 게 연구자들의 주장이다...... 실험을 통해 행복감을 유발한 다음 그들의 업무수행 ..
거진 일주일만에 해를 보았다!! 구름 사이로 슬금슬금 고개를 내밀던 해가..점심무렵에 짜잔~ 하고 나왔다. 햐~ 좋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마당(?)은 바람때문에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들로 어지럽혀 있었다. 일요일 밤에 바람이 너무 심해서 집앞 나무가 쓰러졌다는 집 여럿보았다. 그러던 날씨였는데 이렇게 좋아졌다!!
예전엔 많이 알고 싶었었다. 많이 알고 명쾌하고 똑똑하고, 많이 생각해서 남들 생각 못한거 척척 생각해내고 그러는거.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단순 무식"한게 좋을때가 많단 생각이 든다. 차라리 잘 모르고, 차라리 단순한게 속편하니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많이 알고 유식하고 똑똑하면 골치가 아파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그냥 있는대로만 보고 그러려니 흘리고 그러는게 좋을때가 많은거다. Firefox때문에 어제, 오늘 '휘파람'을 불었다. @@~ 오호호...이 엄청난 댓글들. 방문자수-사용자 모드에서는 안 보이지만 로그인하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어제 / 오늘의 방문자수 다 나온다- 보고 놀라고. 별거 안 썼는데 이런 관심을 받다니.. 꼭 내 블로그 아닌거 같기도 했다. 이런거로 기분이 좋..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2.27) 제목: "나는 ( )에 감사한다"... 행복의 근원, 감사하는 마음 (...중략...) 나에게 아무리 멋진 친구, 사랑스런 아이, 좋은 만년필이 있다 해도, '소유'에 그친다면 행복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 친구, 그 아이, 그 만년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에야 비로서 행복과 기쁨, 만족이 찾아옵니다. (...중략...) 그리고 적어 놓은 목록을 매일 아침 업무시작 전과 퇴근 직전,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읽어보는 겁니다. 분명 따스한 행복이 우리에게 찾아올 겁니다. 나는 ()에 감사합니다.. 괄호 안에 빈칸 채우기..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소유'가 아니라 '감사'해야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