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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함께 사는 세상.. 그런건가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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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본 노래(합창)를 여러번 들으면서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회사에서 졸릴때마다 듣고 듣고..
집에 와서는 합창곡 들으면서 내 음을 내보는데 어제보다 음 잡기가 훨씬 쉬웠다.
신기한게 내 음만 키보드로 쳐볼때는 이건가? 저건가? 하던거였는데,
남의 소리 들어보면서 전체적으로 감잡으려고 해보니 오히려 내 음도 내기가 쉬웠다.
사는 이치가 그런건가도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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