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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원래 글이라는게 그런거랍니다. 쓰는 사람한테는 고통스러운 건데, 보는 이에게는 즐거움일 수 있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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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어제 새벽 1시가 넘어서 겨우 마무리를 하고 후련한 마음에 잠이 들었다.
이외수씨가 그런 말을 했다던가? 글이라는게 쓰는 이에게는 고통이겠지만,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써야되는거면 그냥 열심히 쓰고.. 힘들어도.
그러고 내 손에서 떠난 이후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부담이 되든 어떻든 말이다. 하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았다.
이외수씨가 그런 말을 했다던가? 글이라는게 쓰는 이에게는 고통이겠지만,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써야되는거면 그냥 열심히 쓰고.. 힘들어도.
그러고 내 손에서 떠난 이후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부담이 되든 어떻든 말이다. 하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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