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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휘두를 타이밍을 놓친 주먹질은 쓸데없는 짓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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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를 타이밍을 놓친 주먹질은 쓸데없는 짓이다
내가 말해놓고도 .. 그렇지. 맞는 말이야. 끄덕끄덕하는 말.바로 그때 휘둘렀어야지. 놓치고 휘둘러봤자 헛발길질 같은 거라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여야 하나.
명중이 중요한 거다.
그런데 나야말로 이 말 바로 그때 못하고, 나중에 이렇게 말했어야 했어...하고 있다.
공중에 날려버리기 아까워서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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