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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날씨가 미쳤어요!!(12도에서 36도로 무려 14도 올라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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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세상에!
분명히 금요일날까지만해도 추워서 덜덜덜 떨며 옷깃을 여몄던거 같은데.
오늘은 최고기온 무려 36도(93도) @@~
어떻게 한 이틀사이에 14도가 올라갈 수가 있을까.
갑자기 이렇게 미친 날씨가 되니 더운 정도가 아니라 죽겠는거였다.
더우니까 찬물 계속 마시다가 배가 사르르 아파오더니 막 설사하고, 햇볕쪼이니까 얼굴이 벌겋게 익고 일사병 기운 돌면서 어질어질.. 어제 잘 자지 못해서 그런건지 죽겠었다. 거기다가 어제 민들레 홀씨들이 나구 날리니 알러지까지 갑자기 도져서 기침 심하게 하고. 거의 몸이 패닉 상태가 되었다.
날씨가 미쳤나보다.
분명히 금요일날까지만해도 추워서 덜덜덜 떨며 옷깃을 여몄던거 같은데.
오늘은 최고기온 무려 36도(93도) @@~
어떻게 한 이틀사이에 14도가 올라갈 수가 있을까.
갑자기 이렇게 미친 날씨가 되니 더운 정도가 아니라 죽겠는거였다.
더우니까 찬물 계속 마시다가 배가 사르르 아파오더니 막 설사하고, 햇볕쪼이니까 얼굴이 벌겋게 익고 일사병 기운 돌면서 어질어질.. 어제 잘 자지 못해서 그런건지 죽겠었다. 거기다가 어제 민들레 홀씨들이 나구 날리니 알러지까지 갑자기 도져서 기침 심하게 하고. 거의 몸이 패닉 상태가 되었다.
날씨가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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