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핸콕>... 시작은 좋았으나 대충 마무리한거 같아서 아쉬웠다 본문
반응형
하는 생각에서 만들어지게된 듯 보였던 영화 <핸콕>
워낙에 단순하고 또 생각이 별로 없는 미국 사람들이지만 자기가 손해를 보게되니(차가 망가지고 피해를 보니..) 악당 퇴치는 안 고맙고, 제발 부수고 다니지나 말아라 ..이렇게 삿대질을 하게 됐나보다.(여기 사람들 얼마나 단순하고 답답한지..미국을 이끌어가는건 정말 상위 1% 정도의 똑똑한 사람들인거 같다.)
어느날 이미지 컨설턴트를 만나서 자기 쇄신의 과정을 거친다. (이미지 컨설턴트의 조언으로 자기 이미지 관리한다는 부분은.. 좀..)
뭐..그냥 이 줄거리대로 어떻게 어떻게 마무리했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난데없이 신화적인 발상이 툭 튀어나와서 후반 줄거리는 좀 이상하게 꼬인다.
결국 여기저기서 조금씩 copy해다가 대충 마무리한거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다.
초반에 '군중 속의 고독'은 <나는 전설이다>의 생존자가 아무도 없는, 나만 살아남아 고민하고 힘들어하던 윌 스미스와 오버랩이 되서 좋았는데. 어쨌든 영화는 좋은 시나리오 작가를 만나고 볼 일이다. 아무나 소재나 시작이 좋더라도 중간이 이상하면 골로 가버린다. 심하게..
반응형
'[글]읽기 > 영화/ 연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영화... (4) | 2009.02.15 |
---|---|
벼랑 위의 포뇨... 재미있게 보았어요! (2) | 2009.02.09 |
영화 <텐텐>... 그래. 그냥 걷다보면 답이 나올 수도 있겠지 (0) | 2008.10.25 |
영화<님은 먼곳에>... 진짜 많이 멀어져갔네.. (0) | 2008.10.22 |
영화 <타짜>와 Connecticut주 "Foxwoods" (0) | 2008.10.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