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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나를 변화 시켰던 소중한 한마디...[사랑밭새벽편지:2009년 4월 9일] 본문

[글]읽기/좋은글+생각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나를 변화 시켰던 소중한 한마디...[사랑밭새벽편지:2009년 4월 9일]

sound4u 2014. 7. 1. 00:41

# 2009년 8월 16일

전에 '사랑밭새벽편지'라는 웹진 메일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제목: 나를 변화 시켰던 소중한 한마디...[사랑밭새벽편지:2009년 4월 9일]
글쓴이: 이성미 (새벽편지 가족) 

직업상 남보다 뒤쳐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불황과 경기침체에 남보다 하나라도 더 뛰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오늘도 어김없이 서점에 들렀습니다.

이제는 그림공부도 해야 할 판이라 기본부터 닦기 위해 스케치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책 한권을 빼든 순간...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저로써는 도저히 불가능한, 아니 하지 못할 것 같은 스케치가 수두룩하게 그려져 있었고, 생전 처음 들어본 언어들이 절 더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하... ..." 한숨이 새어 나오고 나는 여기서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사람인가...
이 어려운 시기에... 하며 한탄하다 그 책의 머리말 부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나는 절대로 이렇게 선을 그릴 수 없어!' 
'이건 나에겐 너무 무리한 일이야!'
라는 상투적인 변명을 늘어놓고 있을게 뻔합니다.

나는 깜짝 놀라 머리말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캐러힐(책의 원작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순간 저는 심장이 멈추는 듯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책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드로잉이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아가고 있답니다.
업계에서 제 인지도는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림을 연습하기 전 실력과 지금 실력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좋은 일이지요.

여러분!
여러분은 뜻이 있는 일을 항상 지나쳐 버리지 않았습니까? 할 수 없어... 이렇게 어려운 걸... 내가 어떻게... 라며
외면해 버리지 않았습니까?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이나 하루하루 노력에 노력을 더한다면 분명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남이 외면하는 것을 자기가 해낼 수 있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입니다!

새벽편지 가족님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

이 순간에도 불가능해 보이나 뜻이 있는 새로운 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온지 5년 가까이 오는 이 시점(이 글을 처음 썼던 2009년 당시)에서..
솔직히 난 아직도 영어로 듣고 말하고 쓰는게 자신이 없다. 어색하고 서툴고 모르겠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영어 자막이 나오는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10분짜리 하나를 영어 자막이 나오는 순간 그걸 3번씩 따라 읽으면 하루 분량의 공부를 마칠 수 있겠다 대충 계획까지 세워봤는데;; 택도 없는거다. 겨우 하룬가 이틀 해보고는 질린 상태다.

어휴.. 공부로 하는게 어디 쉽겠는가마는 이건 참 난감 그 자체다.
30살 넘어서 온 사람들은 한국말을 영어로 변환하는걸 빨리 빨리 하는 훈련을 해야한다는데.. 멀고도 먼 남의 이야기같다.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는데. 불가능한 것도 365일 하다보면 가능해지기도 할려나.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될때까지 열심히 해봐야겠다. 또 누가 아나 잘 극복해서 조금이라도 늘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매번 실패하고 좌절할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될때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잖나. 될때까지 열심히!

 





 

# 2014년 6월 30일

집에 오는 길에 머리 속을 스쳐지나간 문구 때문에 5년만에 꺼내보게 됐다.
늘.. 이런식의 결론을 내리게 되지만, 그래도
힘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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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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