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드디어 봄이 왔다! 핸드폰으로 찍은 벚꽃 사진 본문
반응형
그렇게 그리던 봄이 왔다. 봄이 왔다고 좋아하기도 전에 비가 며칠 부슬거리고 왔다.
잠깐 해가 난 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좋다가 말았다.
하지만 바람이 불든, 불지 않든.. 봄이 온건 사실이라 슬슬 잎도 나고 꽃도 피고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길가에 핀 벚꽃들 다 지기전에 얼른 핸드폰에 담아둔다고 열심히 찍었다.
바람만 좀 덜 불면 완벽할텐데..
어쨌든 중요한건 봄이 와버렸다는거지.
이쁜 벚꽃도 며칠 못보겠지.
(할일 많을땐 꼭 딴청하는.. 이 버릇도 여전하구나. )
봄이 와서 참 좋다. 낼모레면 5월이라니까.
잠깐 해가 난 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좋다가 말았다.
하지만 바람이 불든, 불지 않든.. 봄이 온건 사실이라 슬슬 잎도 나고 꽃도 피고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할일 많을땐 꼭 딴청하는.. 이 버릇도 여전하구나. )
봄이 와서 참 좋다. 낼모레면 5월이라니까.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미 볼펜 (4) | 2011.05.17 |
---|---|
사과꽃 - 벚꽃 - 이름도 모를 꽃 : 한 열흘전쯤에 찍은 꽃꽃꽃 나무들 (2) | 2011.05.12 |
3월 31일.. 조금 쌓일 정도로 눈이 흩날렸다 (0) | 2011.04.01 |
소중한 인연 (2) | 2011.03.04 |
2월말에 또 눈이 내렸다 (2) | 2011.03.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