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자몽의 하루
어느 좋은 토요일 - 가을을 걷다 (다운타운 Brown 대학 근처에서) 본문
반응형
어찌어찌하여 1시간쯤 동네를 서성이게 되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을 볼 수도 있었다(?)
에이.. 뭐 어차피 잘 됐지. 이런 햇살 좋은 날 집에서 있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볕쬐는 것도 나름 좋은 일이니까.
하면서 유유자작하게 걷기 시작했다.
가을은 가을이다.
우리 동네 딱 하나 있는 공항도 이 분의 이름을 따서 T.F.Green Airport다. 나름 유명한 분이었나보다.
써머타임 끝나고 1시간 땡겨진 바람에, 낮잠 자고 일어나니(4시반) 벌써 해가 져버렸다. 흑..
이제 진짜 겨울이 오는가보다. 가는 시간 아쉬워하지 말고, 하루하루 재미있게 의미있게 잘 보내야지.
반응형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