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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10년 4월 봄) - 풍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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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묵혀두었던, 정리하지 않은 사진들을 꺼내보았다. (2010년 4월 30일)
안 올거 같지만, 곧 봄이 오겠지.
4월초 새싹이 나던 때 모습이다. 4월초에는 나무가 꽃보다 아름다운 것 같다.
움트는 나뭇잎 새싹이 하늘을 압도하는 계절인거 같다.
이렇게 이쁜 연두색이었구나. 잊고 있었다.
사진찍느라 정신 팔려서 뒤쳐져가니까 빨리 오라고 뒤돌아보는걸 찍었다. ㅎㅎ (미안)
같이 산책하면 난 늘 주변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러다보면 자연 늦게 걷게 된다. 볼게 너무 많다.
2010년. 그렇게 먼 과거도 아닌데, 벌써 이태 전 일이 되버렸다.
안 올거 같지만, 곧 봄이 오겠지.
4월초 새싹이 나던 때 모습이다. 4월초에는 나무가 꽃보다 아름다운 것 같다.
움트는 나뭇잎 새싹이 하늘을 압도하는 계절인거 같다.
이렇게 이쁜 연두색이었구나. 잊고 있었다.
사진찍느라 정신 팔려서 뒤쳐져가니까 빨리 오라고 뒤돌아보는걸 찍었다. ㅎㅎ (미안)
같이 산책하면 난 늘 주변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러다보면 자연 늦게 걷게 된다. 볼게 너무 많다.
2010년. 그렇게 먼 과거도 아닌데, 벌써 이태 전 일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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