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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떤 비오던 금요일... 이른 봄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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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토요일(3/3)-은 날씨 정말 좋다.) 어제는 가뜩이나 피곤지수 최고인 금요일인데, 아침부터 장마때처럼 비가 쏟아부었다.. 그래서 그런지 흠..기분도 꿀꿀하고. 하필 이런 날은 일도 잘 안되는데다가 문제도 생기고 사람들도 다들 추욱 쳐지고..이래저래 기분 꿀꿀.. 그러다가 받은 메일에 ^0^ 상큼한 표현이 있었다. 나혼자 갖고 있기에는 너무 상큼한 표현이라.
이 글귀 읽는 순간 꿀꿀했던 기분이 살랑 날아가버렸다. 푸허허..
주영씨, 고마워요~
"일의 능률이 오르면 키보드가 손에 쩍쩍 달라붙는다"
이 글귀 읽는 순간 꿀꿀했던 기분이 살랑 날아가버렸다. 푸허허..
주영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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