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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 밤 - 태연이 다시 부른 노래가 귀에 감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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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푸른 밤 - 태연이 다시 부른 노래가 귀에 감긴다.

sound4u 2016. 8. 28. 00:00

제주도 푸른 밤 - 태연이 다시 부른 노래가 귀에 감긴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얼마전부터 까페나 음식점 등에서 귀에 익숙한 노래가 흥겹게 들리는거였다. 

어? 이 노래 내가 아는 노랜데?? 




제주도 푸른 바다


귀에 착착 감기게 편곡된 노래였다.

가만 들어보니, 여자가 부르네. 누구지? 누가 부르지? 정말 잘 부른다. 

그러다가 궁금해하다가 찾아보게 됐다.


뜻밖에 이 노래는 "삼다수" 광고 CF 노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태연이 부른 노래였다.



광고CF 노래를 뭘 이렇게 잘 불렀을까?

전에 던킨 도너츠 CF 노래 잘 불렀다고 감탄하며 들었던 윤하의 "던킨 도너츠송"처럼, 이 노래도 광고 노래 치고 정말 잘 부른 것 같다.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제주도 관광홍보 영상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태어나서 2번 가본 제주도.

살면서 진짜 힘들고 지칠때,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게 됐던 제주도라서 더 기억에 남는다.


우리나라면서 우리나라가 아닌듯.. 멋진 풍경과 독특한 색깔을 지닌 곳인 것 같다.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 그때가 생각난다.


2002년 회사 그만두고 광복절 즈음에 처음 갔을때는 마냥 신나고 좋았고, 2015년 작년 여름에 잠깐 갔을 때는 병원에서 병원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지쳐 힘들 때여서 쉼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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