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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블로그 이름을 어렵게 지은 것 같아 바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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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름을 어렵게 지은 것 같아 바꿨다.
집에 TV를 하나 장만했다.
덩치 큰 TV는 기능도 많았다.
TV로 인터넷도 할 수 있고, Youtube도 볼 수 있었다.
웹브라우저를 띄워 검색도 할 수 있어서, 내 블로그를 들어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리모콘으로 URL을 입력하려니 귀찮아서, 블로그 이름을 검색했는데
흠... 갑자기 블로그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았다.
이거였나?
저거였나?
생각이 안 나서 고민하다가 결국 어렵지만 리모콘으로 Full URL을 입력해서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블로그 이름을 너무 어렵게 지은 것 같다.
집이름인데 뭔 멋을 부린다고 그렇게 어렵게 해놨을까?
싶었다.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바꾸고, 스킨도 원래대로 해놨다. 반응형 스킨은 멋있긴 한데, 내 것은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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