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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05년도 흔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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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운전 연습 잘했다고 울집 아저씨가 마트에서 선물로 사준 곰돌이. 나중에 집에 놀러왔던 회사동료가 그러는데, 이건 아기 낳기 전에 축하한다고 축하파티할때 - Baby shower - 선물로 주는 거라고 했다. >
얼마전에 우연히 Cyworld앱에 로그인을 했다. 그랬더니 몇년 전에 썼던 글 중에 해당 일이 되면 Today History라고 글이 알림으로 뜨기 시작했다.
보아하니 2004년부터 2005년 사이에 글을 열심히 썼던 모양이다. 미국 가기 1년전부터 미국가서 첫해까지 약 2년 가까이 열심히 썼나보다.
글이 뜰때마다 당시 사진이나 글을 읽으며 하나씩 지워가고 있다!
< 미국 갔던 첫해에 울집 아저씨 친구가 한국서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와 마트에서 산 대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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