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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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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Houston은 지금 사는 동네에 비하면 참 더운 곳이었다.
많이 더웠지만 3, 4월은 살기가 가장 좋은 따뜻한 날씨였다. 햇살도 적당하고.
4월이면 이 꽃-bluebonnet이 예쁘게 피었었는데.. 이 꽃 본지 2년정도 된거 같으다. 까페에 올려져있길래..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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