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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9.3 여행(2) : 속초 마레몬스 호텔 -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답던 곳 본문

[사진]여행기(2004~)/한국

8.31~9.3 여행(2) : 속초 마레몬스 호텔 -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답던 곳

sound4u 2017. 9. 10. 23:30

8.31~9.3 여행(2) : 속초 마레몬스 호텔 

-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답던 곳, 조식도 맛있게 먹었다.


# 숙소 안에서 바라본 풍경


속초 숙소는 창문 열면 바다가 훤히 보이는 멋진 곳이었다. 일부러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고 했다. 출산 후에 아기가 태어나면 언제 다시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아직 출산까지 몇달 남아있긴 했지만, 속초까지 오는 동안 배가 부쩍 나오면서 벨트 매고 앉아 있기가 힘에 부치긴 했다.




방이 크진 않았지만 잘때 편하게 잘 수 있게 2대의 침대가 있는 곳이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묵었던 곳 중에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었다.

해는 새벽 5시 53분에 뜬다고 로비에 써 있었는데, 투명 커튼만 쳐놓고 잔 덕분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바로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아침 조식도 훌륭했다. 미국식.한.중.일식이 적당히 잘 배분되어 있었고 음식맛도 좋았다.

아침마다 배 두둑하게 조식을 챙겨먹은 덕분에 배 고프지 않고 오후까지 돌아다닐 수 있었다.







#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


볕이 뜨거워서 한낮에 돌아다니기엔 좀 더웠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 내내 날씨가 이렇게 좋았다.




여름 바다답게 뭉게구름이 뭉쳐다니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숙소 근처에 "설악항"이 있었다.




(PC에서는 클릭해서 크게 볼 수 있게 와이드 모드로 촬영)




밤 풍경도 알록달록하니 볼만 했다.

따로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조식 먹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고 숙소 돌아와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갔다.




# 로비에 있던 mbc 미니 세트장


호텔 로비에 mbc 미니 세트장이 있었다. 드라마 "기황후" 드라마 세트를 그대로 가져온 모양이었다.




여기서 드라마를 찍었던 것 같지 않고 사진 찍으라고 만든 일종의 스튜디오 같은거였다. 작지만 사진 찍기 좋았다.




# 로비에 있던 그랜드 피아노


호텔 로비에 근사한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만지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붙어있는걸 봐서 철저히 장식용인 것 같았다.

그런데 경고 문구 붙어 있으니까 더 만져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앞에서 사진 찍는걸로 만족했다.




# 숙소 꼭대기 라운지에서 먹은 달달한 디저트와 차 한잔


햇볕이 익어가던 오후, 뭘할까? 하다가 숙소 돌아와서 라운지를 가보기로 했다.

라운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근사했다.




디저트 세트가 있길래 주문했더니, 이렇게 달달한 녀석들과 차가 나왔다.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더니 맞는 이야긴가보다. 밥 먹고도 이걸 다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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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대포동 245-5 | 호텔마레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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