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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비타500 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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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 19도.
겉옷은 벗어들고 걷다가 편의점에 들어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음료수를 골랐다.
즐겨 마시던 비타500이 캔으로 나온게 보였다. 1200원이었다.
원래 마시던 작은 병이 크게도 나오더니, 반응이 좋으니까 캔으로도 파는 모양이다.
미세먼지만 없으면 돌아다니기 딱 좋은 봄 날씬데.. 안타깝다. "맑고 깨끗한 봄"은 희망사항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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