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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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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던 육아서적 (신생아 ~ 9개월 현재까지)

sound4u 2018. 9. 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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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던 육아서적 (신생아 ~ 9개월 현재까지)

아기 낳기전부터 9개월 현재까지 도움이 되었던 육아서적을 정리해 보았다.

1.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책.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 있는 책이다. 임신했을 때 마련해서 9개월 지금까지 가끔씩 펴서 보곤 한다.



2. 삐뽀삐뽀 119
두께에 기가 죽지만.. 아기 키우며 다급한 순간에 펼쳐보게 된다. 방대한 분야의 내용을 두루두루 다룬 책. 아기가 아프거나 자랄 때, 특정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3.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주수(week) 별로 아기의 상태를 정리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괜찮던 아기가 갑자기 떼를 많이 쓰고 힘들게 해서 힘들때 도움이 됐던 책. 20개월까지 아기는 몇번의 성장기(마치 사춘기처럼)를 거치게 되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 위로가 많이 됐다. 




4. 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애기 낳고 한참 몸이 아팠을때, 어떻게 운동해야 좋을지? 모르고 있을때 도움이 많이 됐던 책. 따라하기 좋게 달(month)별로 정리되어 있다.








5. 똑게 육아 올인원

선물 받은 책. 어떻게 먹이고 어떻게 재울지 등 고민이 많을때 도움이 됐던 책. 한마디로 엄마도 행복하게 둘째 아이 키우듯 첫째 아기를 키우라는 교휸을 얻었다.




6. 김수연의 아기 발달 백과

월령별로 아기가 보이는 행동과 발달 과정에 대해 자세히 정리되어 있는 책.



7. 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던 중에 발견한 책. 아기와 큰 도구 없이도 재밌게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다.



8.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이유식 시작하면서 산 책. 따로 고민할 필요 없이 책에 나와 있는 메뉴대로 따라 만들기만 해도 되서 좋다. (대신 재료 구하기 곤란할 때가 있어서 그건 좀 고민)




※ 육아 서적들은 저의 지갑과 지인들의 지갑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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