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3 ~ 10개월까지 아기 그림책 그림동화책 단행본 50권 : 많이 팔린 책, 추천 도서, 검색, 느낌 등으로 사다. 본문

[글]읽기/책 읽기

3 ~ 10개월까지 아기 그림책 그림동화책 단행본 50권 : 많이 팔린 책, 추천 도서, 검색, 느낌 등으로 사다.

sound4u 2018. 10. 19. 11:47
반응형
3 ~ 10개월까지 아기 그림책 그림동화책 단행본 50권 
: 많이 팔린 책, 추천 도서, 검색, 느낌 등으로 사다.

곧 있으면 만 11개월이 되는 울아기는 50권 가까이 되는 책을 가지고 있다. 한꺼번에 산 것이 아니라 몇권씩 사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전집이 아닌 단행본을 사서 보여줘야겠다 애초부터 생각했지만, 어떤 책을 사줘야할지 고르는 일은 어려웠다. 이럴바에 차라리 계속 전화 오는 전집류를 사주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였다.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랭킹 상위에 있거나, 유명한 책이거나, 추천 책이거나, 관련 상품 눌러 보다가 상품평이 마음에 들면 샀다. 그냥 사거나, 공짜로 받은 책도 있다.

나처럼 아기 그림책을 단행본으로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산 과정과 목록을 나누고자 한다.

책 목록은 사게된 순서로 묶어서 나열했다.



1. 
시작 : 단행본을 열심히 사게 된 계기

1) 아기 초점책 (애플비)

아기가 백일이 되었을때 뭔가 책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트 책코너에 갔다. 뭘 사야할지 몰라 둘러보다가 아기 초점책이 보이길래 사가지고 왔다.



그 중 "색깔. 모양"을 보여주니 아기 눈이 휘둥그레지는 거였다. 오.. 그런걸 보고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뭔가 책을 사줘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2. 
판매 랭킹 상위 그림책

쿠*에서 아기 그림책/아기책을 검색해서 쿠팡랭킹 상위에 있는 책을 여러권을 샀다.


2) 괜찮아 (웅진주니어)
백일즈음에 나를 따라한 말이 "아니"여서 굉장히 뜨끔해 하다가 산 책이 "괜찮아"였다.
여러번 읽어줬더니 내용을 기억하나보다. 다른 그림책에서 이 책에 나와 있던 동물을 가리키며 책 내용을 이야기해주면 안다고 소리치고 좋아라 한다. 책표지에 나와 있는 '언니'를 좋아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3) 두드려 보아요 (사계절)
책 표지를 보자마자 두드리는 시늉을 내는 책. 여러가지 색깔의 문이 나오고 문 안쪽에 사는 동물가족의 집안 풍경이 나온다.



4)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물창고)
처음에는 대면대면..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다가 언제부턴가 좋아하기 시작한 책. 책 읽어주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원없이 해줄 수 있어 좋다. 책 내용을 말해주면서 꽉 안아주면 행복해 한다.



5) 달님 안녕 (한림출판사)
어른들 보기엔 꽤 심심한 내용인데 아기는 굉장히 좋아한다. 달님한테 인사하고 뽀뽀하고.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6) 엄마랑 뽀뽀 (보림출판사)
책을 읽어주면서 계속 뽀뽀를 해줄 수 있다. 색감이 예쁘고 그림체도 예쁘다.



7) 사과가 쿵 (보림출판사)
유명한 책이라고 하는데, 울아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나온다. 동물들이 커다란 사과를 사이좋게 먹는 이야기다.



3
매 랭킹 상위의 사운드북, 동요책

동요도 들려주고 싶어서 역시 쿠*에서 사운드북을 검색해서 샀다.

8) 랄랄라 동요 BEST 30 (애플비)
처음 집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책이다. 몇번을 되풀이해줘도 지루해 하지 않고 몸을 흔들거리며 좋아한다. 그림체도 예쁘다.



9) 뽀롱뽀롱 뽀로로 에듀사운드북 100 (키즈아이콘)
이것도 눌러가며 즐거워 하는 책이다. 소리가 엄청 커서 포스트잇과 테이프로 감싸주었다.



10) 율동 놀이 동요 : 튤립 사운드북 (스마트베어)
11) 아기 똑똑 동요 : 튤립 동요 (스마트베어)
동요책보다는 정작 "튤립 모양의 장난감"을 무척 좋아한다. 빨간 튤립보다 율동 동요가 나오는 주황색 튤립을 좋아한다.



12) 키즈팡 놀이 동요 사운드북 (그린키즈)
다른 사운드북에 비해 버튼이 뿔뚝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혼자 누를 수 있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아기가 좋아하는 사운드북이다. 어떤 노래는 신나는지 춤도 춘다.



4.
냥 (사고 싶어서) 산 책

잘 팔리는 책들 검색하다가 관련 상품으로 나온 책 중에 괜찮아 보이는 책을 몇권 샀다.

13) 아기 꽃이 펑! (사계절)
단순한 이야기인데 의외로 아기가 좋아한다.



14) 잠자기 싫은 아기 토끼 (사파리)
잠자기 싫어하고 늦게까지 안 잘려고 해서 산 책. (아기가 자고 싶을때까지 놔두면 안 되고 일정 시간 되면 무조건 재웠어야 한다는건 거의 9개월쯤 되서야 알게 됐다.)



15) 아빠한테 찰딱 (보림출판사)
"엄마랑 뽀뽀"라는 책을 사고 보니 아빠와 진하게 교류하는 책을 사주고 싶어서 산 책. 그림체가 예쁘다.



16) 빨간 모자 (삼성출판사)
명작 동화고 그림이 예뻐서 샀는데, 아무래도  아기에게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장면(할머니를 꿀꺽 삼키는 등...)이 있어서 후회 했다. 보여주면 안 되는 무서운 장면들은 스카치 테이프로 꽉 붙였다.
그래도 아가는 표지에 빨간 모자 언니를 무척 반긴다.



17) 아기 돼지 삼형제 (삼성출판사)
이것도 그림체가 예뻐서 샀는데, 역시 무리가 있는 페이지는 테이프로 붙였다. 아기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좋아한다.
명작 동화나 전래 동화 등은 나이가 좀 들어서 사주는게 좋을 것 같다. 어린 아가들에게는 무리인듯.



18) 딸랑딸랑 딸랑곰 (보림출판사)
그냥 예뻐 보여서 샀는데, 아기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 곰이 귀여워서 그런건지 자기 닮은 아기가 나와서 그런건지.. 암튼 굉장히 좋아한다.



19) 찾아 보아요 (사계절)
"두드려 보아요"와 같은 작가가 쓴 다른 그림책. 그냥 그냥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20) 눈코입 (보림출판사)
아무 이야기도 없이 동물 친구들과 눈코입을 가리키고 끝이다. 하지만 역시 자기 닮은 아기가 나와서 그런지 좋아한다.



21) 애플비 미니 팝업북 (애플비)
책장을 넘기면 동물들이 튀어나오는 반입체북. 아기가 좋아하긴 하는데 보다가 만만한 동물들은 찢어서 걱정이다.



5. 
유명하거나 추천 도서여서 산 책

많이 알려진 유명한 책이나 검색해서 추천 도서로 나와 있는 책을 샀다.

22) 배고픈 애벌레 (더큰theknn)
전에 구글 로고에 응용된 걸 보고 알게된 캐릭터인 애벌레가 주인공인 책. 에릭 칼이라는 작가도 유명하고 이 책도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색감도 좋고 이야기도 재밌는데다가 책이 입체적이기도 해서 아기가 좋아한다.



23)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은 (보림출판사)
교육학자가 추천한 아기 그림책 중에 하나라서 샀다. 처음엔 대면대면 하더니, 어느 순간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마치 유화로 그린 것 같은 색감과 귀여운 고양이가 매력적이다. 고양이라기 보다 호랑이로 보인다.



24) 너는 어떤 씨앗이니 (책읽는곰)
아기가 "괜찮아"를 좋아해서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을 더 사게 됐다.
꽃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그린 책이다. 보고 있자면 감탄하게 된다. 아기도 좋아한다.



25) 열두달 나무 아이 (책읽는곰)
이것도 그림이 아름다워서 샀다. 아기일때 좋은 그림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고 해서 고민없이 샀는데, 잘 산 것 같다. 이것도 감탄하게 된다.



26) 기분을 말해봐 (웅진주니어)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동화작가가 유명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분이 그린 책을 몇권 사게 됐다.



27) 내가 좋아하는 것 (웅진주니어)
이 책은 처음에는 잘 보려고 하지도 않다가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좋아한다. 공차기 나오는 페이지를 제일 좋아한다.



28) 사냥꾼을 만난 꼬마곰 (웅진주니어)

위에 원숭이 캐릭터가 있는 그림책과는 다른 형태의 그림책. 마술 연필을 든 꼬마곰 그림책은 시리즈로 여러권이 있다고 한다. 이 책도 처음에는 대면대면 하다가 어느 순간 굉장히 좋아한다. 책을 읽어줄 때 상황에 맞게 읽어주니(도망쳐! 위험해! 하면서 꼬마곰의 상황에 맞게) 아기가 감정을 이해한건지 소리도 지르고 공감 비슷하게 해서 신기하다.









6. 
BEST라는 그림책을 몇권 사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 중에 BEST라는 책 몇권을 샀다. 책이 모두 입체북이라서 아기가 좋아한다.

29) 살금살금 앙금앙금 (시공주니어)
무당벌레, 나비, 달팽이 등이 그려진 책이다. 특히 나비가 예쁘게 그려져 있고 마지막 장에 나비 날개가 여러가지 색으로 보여서 아기가 좋아한다. 앙금앙금, 살금살금.. 하는 등의 의태어가 많이 나오는 책이다.



30) 자동차가 부릉부릉 (시공주니어)
처음에ㅔ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그림책. 버스, 자동차, 신호등 등 책에서 본 풍경을 실제로 보게 되면서 많이 좋아하게 됐다.



31) 고양이가 좋아해요 (시공주니어)
이 책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고양이한테 관심이 있어서 책장을 넘길때 집중한다.



32) 까맣고 하얀게 무엇일까요? (시공주니어)
이 책도 중간 정도의 관심을 나타낸다. 



33) 얼룩말이 뻥 (시공주니어)
동물들이 찬 공이 여기저기 이동하는걸 보여주는 책. 이 책도 중간 정도의 관심을 나타낸다.



7. 
공짜로 받은 책

COEX 유아교육전이나  전집 영업하시는 분께 무료로 받은 책들이다.

34) 엄청 큰 공룡 (한솔)
처음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얼마전부터 좋아하기 시작한 책이다. 이야기가 있는 책에 관심을 보인다. 공룡 소리를 내면서 읽어주면 무척 반기는 책이다.




35) 무엇을 탈까요 (몬테소리)
캐릭터는 귀여운데, 아기가 좋아하지는 않는다.



8. 
동시 그림책 : 뇌자극 수업에서 이야기 듣고 샀다.

보건소에서 하는 뇌자극 수업에 갔을때 동시 그림책을 벽에 붙여주고 많이 읽어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부랴부랴 산 책이다. 


36) 말문이 탁 트이는 의태어 동시 (애플비)
37) 말문이 탁 트이는 의성어 동시 (애플비)

보드북이라 넘겨서 보여주는 책이다. 여러번 읽어주니 그림을 외워서 그런지, 아기가 좋아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다. 요새는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만 오랫동안 보려고 한다. 내용에 따라 울기도 박수도 치고 반응한다.



38) 말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의태어 동시 (블루래빗)
39) 말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의성어 동시 (블루래빗)
보드북이 아니라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찢어서 방문에 붙이고 보여줄 수 있다. CD도 있는데 따로 활용은 하지 않고 있다. 여러번 읽어주니 아기가 내용을 기억하고 어떤 내용은 읇어주면 기억난다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40) 옹달샘 (문학동네)
41) 누가 누가 잠자나 (문학동네)

동요를 한권의 책으로 구성한 책. 그림도 예쁘고 아기가 잘 본다.



9.
촉감놀이/ 시각 자극/ 생활 동화

42)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 (웅진주니어)
촉감과 시각 발달에 좋을 것 같아 사준 촉감 놀이책. 아기가 동물들을 만지며 좋아한다.




43) 알록달록 반짝반짝 무지개 : DK 촉각 퍼즐북 (예림당)
무지개나 물고기, 나비 등을 퍼즐 처럼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다. 시각과 촉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산 책. 아기가 좋아한다.



44) 냠냠냠 맛있다 (예림당)
더 자라면 '생활동화'(먹는 것, 자는 것 등...)도 사줘야 된다고 해서 산 책이다. 똑똑똑.. 두드리며 읽어줬더니 좋아라 하며 잘 본다.



10. 
많이 팔린 책 중에 상품평이 좋아서 산 책들

책을 사다보니 아기들 그림책 출판사를 알게 됐다.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책을 보다가 상품평을 보고 몇권 사게 됐다.

45) 또 누구게? (보림출판사)
"누구게?"라는 책은 여름 나뭇잎을 배경으로 그려진 책인 것 같아서, 가을 배경인 이 책을 샀다. 낙엽이 예쁜지 아기가 넘겨보며 좋아라 한다.




46) 구두 구두 걸어라 (한림출판사)
"달님 안녕"을 열심히 보길래 같은 출판사 작가님의 책을 샀다. 이 책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47) 곤지곤지 잼잼 (푸른숲주니어)
앞에 사준 최숙희 작가님 책 그림이 모두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산 책. '단동십훈' 우리가 어렸을때 자라면서 들었던 놀이법을 설명한 책이다. 생각보다 아기가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빨리빨리 페이지를 넘기며 읽어주고 놀아주려고 한다.



10.
<달님 안녕> 작가의 다른 그림책

"달님 안녕"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을 샀다. 

48) 병아리 (한림출판사)
이야기가 있는 책이라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다. "달님 안녕"이나 "구두 구두 걸어라"처럼 단순한 색깔이 아닌 여러가지 색깔로 그려진 예쁜 책이다.



49) 은지와 푹신이 (한림출판사)
꽤 긴 내용이고 글밥이 많은데, 이야기가 재밌어서 그런지 아기가 잘 본다. 글을 다 읽어주면서 넘기면 지루해 해서 짧막하게 이야기를 줄여서 페이지를 빨리 넘겨주면 잘 본다. 이 작가님도 그림체가 다양하다. 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11. 
(의욕이 너무 앞서서 산) 유명한 책이지만 아직 재미없어 하는 책

글밥이 많은 책을 시도해볼까? 해서 상 받고 유명한 책이라고 몇권을 사봤는데, 아직 무리였나보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또렷한 색감의 단순한 이야기가 있는 책을 좋아한다. 나중에 더 많이 자라게 되면 읽어주려고 한다.

50) 강아지똥 (길벗어린이)
쓸모 없다고 자신을 한탄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만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감동적인 내용의 책. 10개월 아기에게는 아직 무리다.




51) 구름빵 (한솔수북)
구름 가지고 빵을 만들어 아빠한테 가져다 준다는 재밌는 내용의 책. 그린게 아니라 오리고 붙여서 만든 그림책이라 나는 재밌게 읽었는데, 아기는 아직 안 좋아한다. 나중에 다시 읽어줘야 겠다. 상을 받은 유명한 책.



52) 프레드릭 (시공주니어)
교*문고 웹사이트에서 관련 상품 보다가 발견하고 산 책. 캐릭터가 귀엽고 내용이 기발해서 좋았는데 글밥도 많고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지 아기가 별로 안 좋아한다. 나중에 크면 다시 읽어줘야겠다. 상 받은 책이라고 한다.



12.
(다시) 그냥 산 책들

소아과에서 차례 기다리는데, 아기가 간호사 선생님 책상 위에 "타요" 캐릭터 달력을 열심히 보길래 타요 그림책을 샀다. 사면서 뽀로로 그림책도 같이 사봤다.

53) 꼬마버스 타요 사이좋게 지내요 (키즈아이콘)

타요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며 손가락으로 계속 가리켰다. 좋다고 몇번씩 다시 읽어도 지루해 하지 않는다. 이렇게 또렷한 그림체를 좋아하나보다. 




54) 뽀롱뽀롱뽀로로 친구야, 안녕 (키즈아이콘)
이 책도 좋아하는데, 타요 책을 더 좋아한다. 상상력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가? 싶다.



55) 두 빛깔이 만났어요 (보림출판사)

색깔도 그림도 멋있어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별로 관심 없어한다. 




2018/10/18 - [[글]읽기/책 읽기] - 3 ~ 10개월까지 아기 그림책 그림동화책 단행본 50권 : 많이 팔린 책, 추천 도서, 검색, 느낌 등으로 사다.


2018/09/17 - [[글]읽기/책 읽기] - 도움이 됐던 육아서적 (신생아 ~ 9개월 현재까지)


2018/09/08 - [[글]쓰기/주제가있는 글] - 도움이 됐던 육아용품들 (신생아 ~ 9개월 현재까지)



위 책들은 저의 지갑과 함께 하였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사서 싸게 사거나, 운좋게 포인트로 산 경우도 많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