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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아테네 : 1화 2화 - 그리스 아테네를 보며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는 유시민 작가님 소감, 말 대화의 중요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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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아테네 : 1화 2화 - 그리스 아테네를 보며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는 유시민 작가님 소감, 말 대화의 중요성

sound4u 2018. 10. 5. 00:00

알쓸신잡3, 아테네 : 1화 2화 - 그리스 아테네를 보며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는 유시민 작가님 소감, 말 대화의 중요성


기다렸던 <알쓸신잡3>이 드디어 지난주에 시작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일은 설렌다. 사람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시즌 1과 2에서는 국내 여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해외 여행인가 보다. 1화와 2화는 그리스 아테네를 여행했다.

시즌2에서 먼곳을 간게 아니라 서울의 강북과 강남을 구경해서 좀 신선하다 했는데. 해외로 떠난거 보고는 아쉽긴 했다.



< 이 돌이 '옴파로스' :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 >

그리스 아테네는 그리스 신화가 떠오르는 신전과 유물이 많은 곳이다. 소크라테스와 철학자들, 연극 경연과 민주 정치 등의 이야기가 오고 갔다.
세계사 시간, 윤리 수업 시간도 떠오르고 현대 문학의 이해 시간에 들은 이야기도 생각났다. 김영하 선생님의 <읽다>에 나온 그리스 고전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났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이야기가 오고 가는 가운데, 마음에 남는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유시민 작가님의 여행 소감-내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이었고 또 하나는 말 대화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스 아테네를 보면 젊은 시절에는 화려했으나 늙으막에는 볼품 없이 아무것도 없이 늙어버린 사람을 보는듯 하다는거였다. 기원전 2천 몇년전에 지어진 신전이며 유물은 화려하지만, 지금은 경제 불황에 어려움이 많다고. 관광객은 많으나 쓸쓸한 현재 모습이라고 한다.







언제부터 식탁에서 대화를 금하게 되었는지, 대화 나누며 성장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수다 여행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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