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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우다, 2003년 즈음 유행하던 십자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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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즈음에 만들었던 십자수 작품을 16년만에 나무액자에 끼워 넣었다. 원래는 플라스틱 액자에 끼워 넣었던건데, 플라스틱 액자도 부실한데다가 모퉁이 나사도 없어지고 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나무액자에 넣었더니 되게 괜찮아 보인다.
다시 하라 그래도 못 만들 것 같다. 눈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2003년 즈음에 엄청 유행했던 십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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