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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5월초 휴가 첫날 하늘, 휴게소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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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 2017년 8월말, 태교여행 간다고 간게 마지막 여행이었다.
그래서 들뜨고 신이 났다.
여행 떠나기 전 설레임이 좋았다. 마침 하늘도 파랗고 적당히 덥고 또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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