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비오는 날엔 역시 칼제비(칼국수+수제비) 본문
반응형
비오는 날엔 역시 칼제비
어제 후둑후둑 비가 내리는데 칼국수 한그릇을 먹고 싶었다.
국수집에 가서 칼제비(칼국수+수제비)를 주문했다. 허전해서 공기밥도 추가했다.
밥을 먹는 사이 슬쩍 내리다 말 것 같던 빗방울이 거세졌다. 창밖에 비오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맛있게 밥까지 말아서 먹었다.
역시 비오는 날에는 칼제비다.
반응형
'[사진]일상생활 > 요리/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기록. 어느날 먹었던 순대국밥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0) | 2019.09.29 |
---|---|
skt, 9월 T Day 내맘대로 혜택 - 던킨커피 1,500원 (0) | 2019.09.26 |
구로디지털단지 계란말이 김밥 (0) | 2019.09.10 |
예전 회사 건물에 있던 까페에서 (0) | 2019.09.09 |
맥플러리 1 + 1 (0) | 2019.09.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