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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1회 엔딩 문구/ 2회 엔딩노래 "느린걸음"(윤지온, 남영주) 본문

[글]읽기/드라마/ TV

멜로가 체질 1회 엔딩 문구/ 2회 엔딩노래 "느린걸음"(윤지온, 남영주)

sound4u 2019. 10. 3. 00:00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 1회 엔딩 문구

: 2회 엔딩노래 "느린걸음"(윤지온, 남영주) 


1회 엔딩 문구

< 글에 모든 사진 출처 : TVING 드라마 화면 >


일부러 찾아서 끝까지 보고 싶은 드라마를 찾았다.

이 드라마는 브런치에서 어떤 작가님이 올려주신 드라마 명대사를 보고 보게 됐다.


8월부터 방영되서 지난주에 끝났다. 속사포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드라마 대사가 깜짝 깜짝 놀라게 좋아서 아껴가며 하나씩 보고 있다.

드라마 마지막에 문구만 따로 올려주는 것도 좋아서 캡쳐해봤다.


 


서른되면 괜찮아져요.


드라마 속 작가의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지금의 서른살들은 예전에 20대 정도의 느낌이 난다고들 한다. 막상 그 나이를 한참 지나서 돌아보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참 풋풋하다 했다. 작가님의 대사가 똑똑 가슴을 두드리는게 많아서 좋다. 꼭 드라마 <청춘시대>의 다른 버전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당신의 인생이 어두운 먹구름이어도 난,
난 당신 사랑해요.

드라마 첫부분에 네사람이 사이좋게 앉아서 보던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
드라마 보던 친구 중에 한 사람은 저 드라마가 새드엔딩일 것 같다고 했다. 난 새드엔딩이나 열린 결말 말고, 기분 좋은 해피엔딩이 좋다.


 


사랑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 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지.


요즘 초딩들이 잘 하는 말이야.

사랑안해.


난 사랑타령 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함께 사는 넷이서 저녁에 소파에 앉아 두런두런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거나,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현실에는 이럴 일이 없어 보여서...
내가 보기엔 이게 더 판타지 같다.

넷이 얘기하는 장면은 꼭 연극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내 행복은?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물어?

참 이기적인 남자를 만났던, 예쁘고 순수한 친구.




은정이는 처음 알았다고 했어.

부와 명예의 가치가

사랑의 가치보다 한참 아래 쪽에 있다는 걸..


돈보다 설레는 건 사랑이라고...




2회 엔딩 노래 "느린걸음" (윤지온, 남영주)



누군가 말했어, 인생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행길이라...

노래가 흐르는 중에 다음편 예고가 나오는 부분이 특이했다.

가사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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