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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4회 : 엔딩 문구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천우희, 안재홍)(장범준) 본문

[글]읽기/드라마/ TV

멜로가 체질 4회 : 엔딩 문구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천우희, 안재홍)(장범준)

sound4u 2019. 10. 6. 00:00

멜로가 체질 4회 : 엔딩 문구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어마어마한 기회거든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천우희, 안재홍)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장범준)


< 글에 모든 사진 출처 : TVING 드라마 화면 >


(이 드라마를 보기 전) 언제부턴가 라디오에서 이상하게 긴 제목의 노래가 자주 나왔다. 목소리를 듣자하니 장범준이 부른 것 같은데.. 제목이 뭐가 저래. 꽃들 속에서 샴푸향이 느껴진다니.. 뭐래.

그때 자세히 노래를 듣지 않았지만, 그냥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이었다.




막상 드라마를 보면서 그 속에서 자주 듣다보니 귀에 익숙해졌다.
천우희, 안재홍 두 배우가 부르는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보니까 더더.. 노래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동네 흔한 오빠 같은 생긴 안재홍이 굉장히 근사하게 멋지게 보이고, 글쎄? 하고 매력을 잘 모르겠던 천우희라는 배우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보이는거다. 



천우희의 엉터리 버전도 재밌었지만,



진짜 반전은 안재홍 배우의 기타 버전.

정말 우와. 했다. 정말 멋지네. 잘 부르네.

OST 버전보다 기타 치며 부르는 버전이 훨씬 더 멋지게 보였다. 이래서 기타 배우고 싶어하나보다. 




장범준이 부른 버전도 첨부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건

어마어마한 기회거든

기회를 놓치면 어때요?


당연히 아프지. 뼈가 저리다고.

이런걸로 사람 놀리기나 하고...


 

 



넌 아직도 내가 밉니?

미우면 헤어진 게 아니라던데...


미운 상태에서 헤어졌으니 당연히 미운거고

다시 만날 생각이 없으니 그게 헤어진거고

어디선 본 건 있어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왜 다 싸움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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