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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3회 : 엔딩 문구 -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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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3회 : 엔딩 문구 -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sound4u 2019. 10. 4. 00:00

멜로가 체질 3회 : 엔딩 문구 -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 글에 모든 사진 출처 : TVING 드라마 화면 >


난 택배받는 것도 좋아하고,

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거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 일이 좋아요.


무엇보다 소중한 이일을 

작가님과 하고 싶다는 거에요.

막 아니고 잘


어래숙해보이고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이 보이는데 엄청 유능한 PD로 나오는게 반전인 감독과 말 싸움과 기싸움에 전혀 밀리지 않는 작가님의 초반 대결이 참 재밌다. 저러다가 사귀지.. 저러면서 사귀게 되지. 그러면서 보고 있다.






우리 나이에 안 한다는 말...
더 신중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기회라는게 그렇잖아?
주름이 다 뺏어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슬픈 다큐감독인 친구. 하는 말마다 반박의 여지없이 매정한데, 은근 참 짠한 구석이 있다.
원래 속이 여린 사람들이 겉으로는 냉정하고 사납게 쏘아부치는 경향이 있다. 이 친구도 그런 것 같다.
예쁘다... 하면서 한번 더 보게 되는 미모의 소유자다.


 

세상에 가벼운 고백은 없고,

내가 싫다고 해서

상대방 마음에 대해 책임이 없는 건 아니에요.


어쨌든 그 마음이 움직인 이유는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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