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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영하 9도, 2019 마지막은 강추위와 함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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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날이다.
이렇게 한해가 끝나가는구나 하는데...
너무 춥다. 휴..
영하 9도. 체감은 10도가 넘는단다.
어제 영상 2도였는데, 하루 사이에 10도가 훅 떨어졌다.
아침에 라디오에서 오늘의 날씨를 들으니,
2020년 1월 1일 중부지역은 흐려서 해돋이를 볼 수 없다고 했다. 흐린건 둘째치고 너무 추워서 해돋이는 포기하련다.
2020이라는 년도가 되다니 너무 신기하다.
2020년 새해에도 좋은 일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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