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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0, 아직도 생소한 년도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20, 아직도 생소한 년도

sound4u 2020. 1.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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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된지 며칠 됐지만, 볼때마다 낯설고 신기한게 바로 2020이라는 년도다.

볼때마다 신기한게 2020이라는 년도다.
서류에 오늘 날짜 써야할때마다 또 신기할 것 같다.

음력설 즈음 되면 익숙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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