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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꿈이라도 좋은 꿈을 꾼거겠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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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까지 브런치에 밥상 관련 글을 쓰려고 마음 먹었다. 마감일까지 겨우 제목 한줄 써놓고 생각만 하다가...
아이 재우고 그만 같이 잠이 들었다.
글 마감날인데..
비록 글은 못 썼지만, 아주 좋은 꿈을 꿨다. 꾼 후에도 몇시간동안 생생하게 기억날만큼 굉장했다.
로또 살까?
하다가 안 샀다. 왠지 로또랑 내 꿈이랑 바꿔버리는 것 같아 아쉬웠다. 로또 사봐야 어차피 안 된다. 돈만 버리지.
글을 쓰지 못해 억울할까봐 꿈이라도 좋은 꿈을 꿨나보다.
아이 재우고 그만 같이 잠이 들었다.
글 마감날인데..
비록 글은 못 썼지만, 아주 좋은 꿈을 꿨다. 꾼 후에도 몇시간동안 생생하게 기억날만큼 굉장했다.
로또 살까?
하다가 안 샀다. 왠지 로또랑 내 꿈이랑 바꿔버리는 것 같아 아쉬웠다. 로또 사봐야 어차피 안 된다. 돈만 버리지.
글을 쓰지 못해 억울할까봐 꿈이라도 좋은 꿈을 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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