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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브런치북 공모전 기간이지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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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공모전 기간이지만..
11월 17일까지 제7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응모 기간이다.
하지만 새로운 책을 준비 하지 못했다. 기존에 떨어졌던 책을 다시 제출했다.
신춘문예만큼 허망하다.
공보전이라는게.
신춘문예만큼 허망하다.
공보전이라는게.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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