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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집콕, 밖에 나갈 수 없는 삶 한달째 :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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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밖에 나갈 수 없는 삶 한달째 : 택배기사님들! 감사합니다.

sound4u 2020. 4.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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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집콕하면서도 큰 문제없이 살 수 있는건 택배 덕분이다.

택배기사님들 덕분에 집에서 한발자국 나가지 않아도 살 수 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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