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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머니의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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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이라서 교회에 가니 이렇게 예쁜 장식들이 벽에 걸려있었다.
사모님이 만드신거라던데.. 종이접시를 이렇게 이쁘게 모자로 만드셨네.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엄마한테 참 죄송하고 막 찔렸다. 그동안 잘못했던 많은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으...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송하다.. 설교시간 내내 찔려하면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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