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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사랑하는, 베란다 화분 풍경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내가 사랑하는, 베란다 화분 풍경

sound4u 2020. 7.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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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베란다 화분 풍경

 

스킨은 물에 키워야 하나보다.

 

한동안 베란다 화분을 방치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신경써서 키우고 있다.

사람(아이) 키우느라고 예전만큼 신경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물도 주고 들여다 본다.


 

흙에서 키우던 스킨 전부 물에서 키운다.

 

 

 

 

 

 

많이 죽고 예전보다 빈약하지만 그래도 사는 녀석들은 든든하게 잘 자라준다. 뿌듯하다.

 



 

화분진열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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