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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사랑하는, 베란다 화분 풍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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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베란다 화분 풍경
한동안 베란다 화분을 방치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신경써서 키우고 있다.
사람(아이) 키우느라고 예전만큼 신경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틈틈이 물도 주고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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