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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소아과 대신 이빈후과에서 34개월 아이 독감주사 접종 : 무료독감 재고 소진됐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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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맞을 수 있다고 하면서부터 소아과에서 매일 문자가 왔다. 가뜩이나 미어터지는 소아과에 독감주사 맞겠다고 사람들 정말 많겠구나 싶었다.
중간에 상온 노출 백신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해서, 겸사겸사 접종을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글날 연휴 전날(8일) 소아과에 갔다.
무료와 유료 독감 재고가 모두 소진되었으니 다른 병원에 가라는거였다. 언제 백신이 들어올지 모를 상황이란다.
황당했다.
핸드폰 문자를 다시 읽어보니, 5일에 이미 소진됐다는 문자가 왔었던거다.
......
다행이 아래층 이빈후과에서는 접종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코로나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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