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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그래도 이번엔 망하지 않은, 4번째(3번째였던가?) 브런치북 공모전 : 좋아요 4개 받았다. 감사합니다. 본문

[글]쓰기/나의 이야기

그래도 이번엔 망하지 않은, 4번째(3번째였던가?) 브런치북 공모전 : 좋아요 4개 받았다. 감사합니다.

sound4u 2020. 11.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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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좋아요가 0인 것만 보다가 4개나 받으니 너무 좋다.

마음 조려 가며, 시간 쫓겨가며...
준비했던 4번째 브런치북 공모전이 끝났다.


https://brunch.co.kr/brunchbook/another-start

[브런치북] 실패는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다

살면서 제일 많이 했던 이야기는 바로 실패했던 이야기였다. 뭔가 도전을 했었는데 떨어졌다. 어떻게 실패했고 어떻게 이겨냈다. 아니 이겨냈다까지는 안 가더라도 어떻게 뭘 못했다 그런 걸 제

brunch.co.kr


이번엔 망하지 않았다!
좋아요를 4개나 받았다. 매번 좋아요가 0이었는데..

역시 제목이 중요한건가.
엄청 감사하고.
당선된 것만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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