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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브런치북 공모전에 다시 한번 낚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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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공모전에 다시 한번 낚였다.
난 또 낚였다.
brunch.co.kr/brunchbookproject/8
맨날 떨어지면서 또 맨날 낚인다.
그나저나 평소엔 술술 써지던 글이 안 써진다. 공모전 제출용으로 낼려고 하니 더더욱 안 써진다.
그러길래 좀 일찍부터 준비하지. 꼭 시간 코앞에 닥쳐야 벼락공부 하듯 허둥지둥하게 된다.
참 이상하다.
떨어지면서 맨날 낚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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