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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큰맘 먹고 3개월만에 대청소를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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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아이의 장난감이 많이 널려져 있어서, 아주 큰 맘을 먹어야 대청소를 한번 할까 말까다.
게다가 한달간 아이랑 집콕하느라 대청소는 어림도 없었다.
이번주부터 조심스럽게 등원을 해서 큰 맘 먹고 대청소를 했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하는건 안 힘든데, 정리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
땀 뻘뻘 흘리며 2시간 가까이 들여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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