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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미세먼지 심한 날, 뿌옇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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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밖에 나가니까 세상이 뿌앴다.
미세먼지 최악이구나.

슬프다.
봄이 왔지만, 꽃도 피었지만..
미세먼지에 코로나.
봄이 봄이 아닌거다.


그래서 빨래부터 방안에 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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