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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엄마는 글쓰면서 풀어. 글친구가 있거든 본문

가람갈무리

엄마는 글쓰면서 풀어. 글친구가 있거든

소중한 하루 sound4u 2021. 3.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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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기 싫다는 이유를 듣고, 누가 장난감을 뺏어가면 얘기를 해야된다고 말했다.


나 : "말을 안하면 몰라. 너 상태가 어떤지 기분이 어떤지..
엄마도 속상하면 얘기를 하거든."


40개월 딸 : "엄마는 누구한테 얘기하는데요?"

나 : "엄마는... 글친구한테 말해. 속상하면 글을 써. 쓰는게 얘기하는거야."


벚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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