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댓글이 달린걸 모른채,⋯
- 그렇게 됐군요. 아직도 기억⋯
- 인티즌 추억의 사이트네요.⋯
- 아! 그 사이 왔어요? 맞아요.⋯
- 가람이에요?우리 새콤양 이름⋯
- 간만에 잠실구경했다셈치기로⋯
- '배관내시경'이라는게 있군요⋯
- 수도계량기에서 냄새올라올꺼⋯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
- 코로나가 앞으로 5년 더 같이⋯
- 저두여 2020년 2021년 두해를⋯
- 그랬었군요. 요새는 여러군데⋯
- 전략은 아니고 8월이면 생산⋯
- 그렇군요 ㅠ. 아주 오래전 일⋯
- 쥐 없애려면,,,어쨋든 물리적⋯
- 별로 못 봤어요 ㅜ. 쥐덫으로⋯
- 혹시 페퍼민트 오일 효과 보⋯
- 네. KF94 마스크를 써도 확진⋯
- 진짜로 KF94껴도 확진 됐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자몽의 하루
모다모다 샴푸를 만나다, 샴푸 2일째 본문
어제 집에 오자마자, 모다모다 샴푸가 담겨있는 박스부터 찾았다.

남의 유튜브에서 보던...
아니면 맨날 품절 났다고 할 때 화면에서 보던 모습이랑 똑같았다.
모다모다 공식몰에서 하도 품절나서 못 사니까,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예약 판매한다던데.. 듣자하니 그것도 품절이라고.
이정도로 난리날 줄 몰랐을까?
아니면 희귀아이템처럼 입소문 나게 하려는, 허니버터칩 전략인걸까? 알 수 없다.
오늘은 샴푸 2일차.
드라마틱한 변화까진 아니어도, 적당히 흰머리라도 조금 가려졌으면 좋겠다.
※ 모다모다 샴푸는 내돈내산 했습니다. 진짜 어렵게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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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OLIVEYOUNG
www.olive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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