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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해야할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산더미다/ 창밖에 날씨는 좋고, 몸은 아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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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다.
크... 소리 절로 나게 좋다. 천지가 꽃세상이다.
그렇지만...
![](https://blog.kakaocdn.net/dn/OV3Nk/btryFpGTkXN/9ZkU1ZhTXdNFxYzF0us3wk/img.jpg)
해야할 일이 산더미다. 매일 그렇듯이..
뭐해야지 뭐해야지 미뤄놓은 일이 많은데, 특히 4월 24일까지 쿠폰이 만료되기 전에 육아일기를 완성해야 한다.
작년 10월과 11월에 두달 사이에 2권 출판하고 질려버려서, 방치하고 미루다가 또 이렇게 됐다.
괜히 화장실 바닥청소하고, 화분갈이를 했다.
정작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말이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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