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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해야할 일과 하기 싫은 일이 산더미다/ 창밖에 날씨는 좋고, 몸은 아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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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다.
크... 소리 절로 나게 좋다. 천지가 꽃세상이다.
그렇지만...
해야할 일이 산더미다. 매일 그렇듯이..
뭐해야지 뭐해야지 미뤄놓은 일이 많은데, 특히 4월 24일까지 쿠폰이 만료되기 전에 육아일기를 완성해야 한다.
작년 10월과 11월에 두달 사이에 2권 출판하고 질려버려서, 방치하고 미루다가 또 이렇게 됐다.
괜히 화장실 바닥청소하고, 화분갈이를 했다.
정작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말이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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