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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기억에 남을 국회의원 사전투표 : 열 체크, 손소독하고 비닐장갑끼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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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은 사람이 많이 몰려 찝찝할 것 같아,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 병원 2곳 들렀다가 주민센터에 갔다.
엘리베이터 안 타고 4층까지 올라갔다.
열 체크하고 손소독제 바르고, 비닐장갑 끼고 신분 확인을 했다. 테블릿보다 좀 큰 기계에 신분증을 넣으니 화면에 내 이름이 보였다. 이름 쓰고 용지를 2장 받았다.
국회의원 후보가 4명이라 금방 찍었는데, 문제는 비례대표정당이 너무 많아서 살짝 당황했다. 흠.. 암튼 찍고 종이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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