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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자축, 귀국한지 10년째 되는 날 (2022.04.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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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은 귀국한지 꼭 10년째 되는 날이었다.
10년전이었던 2012년 4월 29일을 떠올려본다. 잘 생각이 나자 않는다. 아주 오래전처럼 희미하게 떠오른다. 10년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아주 옛날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40살. 맨땅에 헤딩하듯, 와서 정착하느라고 고생 많았다. 우리..
자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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