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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토요일, 유치원 부모참여수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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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분위기상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이 돌아간다. 3년째. 모두 지친 상태다. 한창 때 몇십만씩 나올 때보다는 줄었고, 어쨌든 사회 분위기상 코로나가 끝나가는 것처럼 다들 행동한다. (토요일 확진자 6천명)
어쨌든.
각설하고..
지난 토요일 유치원에서 부모참여수업이 있었다.

요리, 체육, 미술 수업하고, 마지막으로 전시회 구경도 했다.
아이는 유치원을 엄마, 아빠랑 같이 가니 좋은 모양이었다. 2년째 다니지만, 구석구석 교실마다 다 구경하기는 처음이다. 아이 교실이랑 예전 교실도 보고, 화장실도 가고.
조금 부담되긴 했는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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