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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로봇 영화.. <트랜스포머>가 보고 싶은 이유 -- 여긴 7월 4일에 개봉한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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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로봇 영화.. <트랜스포머>가 보고 싶은 이유 -- 여긴 7월 4일에 개봉한단다

sound4u 2007. 7. 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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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인가? 이 영화 예고편 봤는데, 황당했다. 마치 '건담시리즈'를 실사영화로 제작한듯 갑자기 자동차가 쑤욱..로봇으로 변했다. 얼굴 무지 작고 팔, 다리 긴..건담처럼.. 이런건 일본 사람들이 좋아할법한 영화인데?? 미국에서?? 그것도 독립기념일(7월4일)에 개봉을 한다니..참.

한국에는 '세계 최초로 개봉'(6월 28일)했다더니 인터넷엔 <트랜스포머>본 사람들의 이야기, 변신 로봇의 종류 등 사진들과 영화평이 연신 쏟아져나온다.
줄거리 보면 영화 <300> 못지않게 줄거리 없이 볼거리만으로 2시간여를 채울듯 싶다.
화면 좋고 시끄럽고 정신못차리게 집중하게 그렇게 잘 만들어졌겠지. 음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유치하긴 하겠지만 이 영화 보고 싶다.
아마 나말고 어렸을때 '변신 로봇'을 가지고 놀았던 세대들이라면 '우뢰매'나 '태권V'를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라면 예전 생각나서 보고 싶을거 같다.
이런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며 짠한 감동까지(개연성 있는 줄거리..그리고 거기서 오는 감동) 바란다면 너무 욕심이 많은거 아닐까.

어쨌든 개봉하면 볼만한 영화 중에 하나일듯.
아..그리고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도 보고 싶다. : )
2 Comments
  • Favicon of https://jyjea.tistory.com BlogIcon 지재이 2007.07.04 07:41 신고 저는 아직 안봤지만 지금 머 여기선 거의 난리가 났습니다.
    제 주변에 친구녀석들은 일단 영화값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재미있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구...^^
  • Favicon of https://sound4u.tistory.com BlogIcon sound4u 2007.07.04 12:53 신고 네..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영화였어요.
    말이 잘 안 들려서 주위 사람들은 웃는데(배우들이 어떤 말을 툭..내뱉으니-거의 단어 몇개만 말하는데도) 잠시 어리둥절.

    그래도 변신로봇으로 이런 실사영화를 찍은게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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