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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냉동실) 손송편/ 고기집에서 구워준 고기 : 먹길 잘했네. 맛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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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쟁여둔 떡
추석인데.. 떡을 안 사고 냉동실에 얼려둔 떡을 꺼내 데워먹었다.
아파트 입구에 떡집에서 계속 샀었는데, 왠지 맛이 변한 탓에 안 가게 됐다. 대신 전에 먹어보고 괜찮았던 떡집에서 주문을 했었다. 그 집 송편이 맛있어서, 아무 때나 그냥 떨어졌다 싶으면 주문해서 얼려놓는다. 잘한 것 같다.
# 회식 가능한 고기집에, 회식 아닌데 그냥 갔다.
일주일내내 회식에 치였을텐데..
그래도 남편이 나랑 딸아이 데리고 갔다. 깔끔한 집이었다. 아이는 고기랑 버섯을 정말 잘 먹었다. '세상에 제일 맛있는건 남이 해준 밥'이라는 명언이 있지 않나.
뭘 먹어도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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