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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지하철역 앞 설렁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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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밖에 안 남아서...
오늘도 진짜 쓸 말은 못 쓰고, 아무 말이나 남겨놓아야겠다.
급한대로 예약발송 2개만 먼저 한다.
# 지하철역 앞 설렁탕
오랜만에 지하철역 마을버스 정류장 앞에 설렁탕집에 갔다.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서도 전화를 연달아 받았다.
밥이라도 편히 먹지. 목에 꾸역꾸역 걸리는 기분이었지만, 국물까지 싹싹 잘 먹었다. 깍두기는 역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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